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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
‘강남오아시스’ 공연소식

화면 캡처 2022-09-30 194706.png

세종문화회관이 ‘컨템포러리S’의 두 번째 작품인 ‘이희문 쏭폼스토리즈 – 강남오아시스’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에서 성장한 소리꾼 이희문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이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왔던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이야기 극으로 구성 돼 있다.

이희문이 직접 작품의 시놉시스와 작창(기존 민요에 새로운 기사를 덧씌워 부르는 곡)에 참여했다.

그가 경험한 유년시절의 결핍, 아버지의 부재로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민요로 풀어낸다.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무대를 통해 관객과의 공감으로 확장된다.

 

다채롭고 감각적인 무대 디자인을 선보여온 여신동이 비주얼디렉터로 참여한다.

연출가 겸 작가 구자혜가 각색으로 참여해 작품을 새롭게 다듬는다.

이희문과 함께하는 밴드로는 3인조 프리연주 밴드 ‘까데호’가 참여한다.

 

 

문우종기자

이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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