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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의 드라마 같은
단독 콘서트 '드라마'

지난 201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얼굴을 비추며 각광을 드러냈던 장민호는 그 이후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여러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매력적인 보이스와 왕자님 같은 얼굴로 많은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수많은 누나 팬들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장민호가 97년도에 첫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콘서트다.
콘서트는 서울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 특공대'들에게는 특히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장민호는 여태 발표한 곡들을 전부 선사하며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취재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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