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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재즈 페스티벌

3년 만에 오픈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오는 27일~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의 단일 무대에서 열린다.
주최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트스트가 함께하는 국내 페스티벌은 팬데믹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해외 아티스트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 첫 내한 공연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과 영국의 솔 신스팝 듀어 혼네도 라인업 선두로 무대가 펼쳐진다.
최연소 재즈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피터 신코티 와 재즈 트리오 문차일드가 첫 내한 한다.
국내 아티스트 에픽하이, 악뮤,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화려한 무대와 함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첼리스트 홍진호, 포레스텔라의 테너 조민규와 함께 재즈와 탱고로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 선 예매와 일반예매로 나뉘어 티켓이 판매된다.
문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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