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신곡 “낮은소리'

가요계의 반가운 소식 김장훈과 윤일상 작곡가와 협업한 신곡 '낮은소리'로 활동 시작한다는 설레는 소식이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낮은소리' 발매로 팬들의 반응은 단비 같은 소식에 폭발적인 반응이다.

이번 곡 작업을 위해 김장훈은 최고의 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10시간 이상 연습에 매진하고 발성법을 바꾸었으며, 그 결과 '낮은소리'가 지닌 감성과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김장훈은 '낮은소리'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취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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