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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들려주는
드러밍의 화려함 ..
드러머 원익준


그가 들려주는 드러밍의 화려함 .. 드러머 원익준
세련되고, 뛰어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잡고, 세밀한 부드러움과 굵직한 스타일로 다양한 톤을 표현해내는 부분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끌어안는 그의 드럼 소리는 음색의 깊이가 있다. 그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그의 드럼을 통해 표현되는 음악으로 연주자 그리고 관객들로부터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활동하는 밴드의 음악 작품은 탄탄한 리듬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일반적인 형식의 연주보다는 독특한 리듬으로 때론 과감하게 감성의 짜임새가 있다. 원익준 드러머가 보여주는 퓨전은 재즈, 국악을 중심으로 블루스, 펑크 등 연주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울림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요소를 버무려 새로운 사운드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무대에서 보여준다.
그는 많은 활동으로 바쁜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국악 밴드 구각노리로 한국인 특유의 감성으로 연주로 활동하며, 재즈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전국의 페스티벌, 해외 공연까지 활동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기획과 활동하는 밴드들의 작·편곡으로 작업하면서,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그가 라이브밴드로 함께 하는 가수 강허달림이 부른 SBS 인기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OST ‘또 하루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우종
inn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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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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