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즈 인스타그램에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빅뱅의 뱅뱅뱅 등 재해석한 영상을 올려 영상의 조회 수만 970만 회를 기록과 팬션에는 도전 정신이 살아있다. 아저씨즈 패션과 영상으로 팔로워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아저씨즈를 기획한 권장현(더 뉴 그래이 대표)은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 허무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고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전개 그룹 아저씨는 더 많은 남자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멋진 어른들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아저씨즈 를 결성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아저씨즈 젊었을 때 그들은 필드하키 선수, 재조업 등 다른 직업으로 패션에 대한 공통 관심사로 뭉치게 되었다고 한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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