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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우상 마라토너 이봉주의 근황 공개(Korea)

마라토너 이봉주는 허리 부상으로 JTBC '뭉쳐야 찬다'에 잠정 하차했다.
출연 당신 사이판으로 축구팀 전지훈련 중 폐타이어를 허리에 끼고 질주하다 부상을 입었다.
증상은 계속 악화하였고 그는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이봉주는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허리를 제대로 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후 점점 악화했고, 허리와 압박붕대를 감고 살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 대외활동을 중단해 수입이 끊긴 상태이며, 심신 장애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시락 배달 봉사에 참여한 이봉주의 모습이 담겼는데, 등이 굽은 이봉주는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옆 사람을 붙잡고 서 있다.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는 이봉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봉주는
故손기정, 황영조를 잇는 대한민국 마라톤 대표 스타다.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방콕 아시아 게임 금메달, 2002 부산 아시아 게임 금메달
최고의 훈장인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취재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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