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술 그레이시 유술(jiu –jitsu) (Japan)
전 세계 사랑받고 있는 근대 무술이라고 하는 그레이시 유술



그레이시 유술의 역사를 알아본다.
마에다 미츠요 벨렌에서 유명한 프로모트한 최초의 브라질인 이며, 페흐(이탈라아계이며, 파워 리프터,그레코로만레슬러, 사이클리스트)등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였다.
페흐는 마에다 오른팔이며, 그 제자 중 두 명은 도나토 피레스 도스 헤이스 와 카를로스 그레이시이다. 1928년도 그 제자는 벨루오리존치의 경찰 대학에서 유술을 지도하기 시작한다. 이후 1930년도 도나토는 아카데미를 오픈하면서 도나토 아카데미로 활동 후 1932년도 그레이시 아카데미로 변경되어, 우리가 아는 그레이시 유술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역사를 풀어낸 영화 [클로즈드가드.더.필름] 참고하면 브라질에서의 유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혀질 것이다.
카를로스 그레이시 단 한번도지지 않아 브라질 유술의 전설이 되어, 유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이 하게 되었다. 브라질에는 그밖에도 그레이시를 경유하지 않는 유술,마에다미츠요를 경유하진 않는 타쿠다이 유도부 류트의 유술등,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기도 하다.






1967년 규칙과 양식이 만들어지고,컨페더라사 온 브라질레이라 데 지우티츠 (CBJJ)의 브라질 선수권 1994년 시작, 브라질레이로 마미르시가 1993년 시작으로 팬암 챔피언십이 1995년시작, 세계선수권으로 1996년 개최된다. 마에다 미츠요는 브라질에서 세 가지 격투기의 뿌리를 인정한다. 1.유도 2. 브라질리안 유술 3. 루터리블리의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이다.
80년대 후반까지는 상기 포인트 시스템에 더해 슬럼이나 무릎을 비트는 행위도 유호 했다.
90년대 초에 스위트 포인트(아래에서 상대의 허리를 컨트를 하고, 상하를 바꿔 넣는다.)가 도입되고, 97년부터 어드밴티지 (포이트로서 가산되지 않는 공세점)도 도입을 하게 되었다.
2000년대부터 2010년대는 상파울루가 경기 유술의 중심이 되었고, 현재는 미국이 중심으로 세계 어디에 있든 대회 출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오래된 일본의 기술서를 보면, 같은 개념은 있지만, 매우 알기 어려우면,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지 않는 인상을 받는다.
기술
가드(아래로부터 상대의 허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
베이스 (중심, 토대, 기초) 포스처(자세),프레임(골격),포지셔닝(가트도 포함해 아래로부터도 항상 상대의 허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것 또는 상대에 대해 항상 유리한 자세에 있을 것), 디스턴스 매니저먼트(간합, 거리의 컨트롤)등 명확히 정의한 사항이다.
취재 Y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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