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뮤지션 피트정 Pete jung band


"모든 음악적인 완성은 그 아티스트의 성격과 경험에서 나온다" -Pete Jung-
재즈음악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건 카페나 만남의 공간속에 메우는 일상의 음악이고, 감동의 영화속에 배경음악으로도 가슴에 스며들었다. 매혹적인 음악중 재즈음악은 삷의 위안의 멜로디이기도 한다.
피트정 음악스타일
한국적인 감성이 담아있는 유럽풍 스타일의 재즈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로운 재즈 선율 속에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표현 하려한다. 그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뮤지션 팻 매스니( Pat Metheny)의 음악처럼 자연스럽고 감성에 호소하면서 개성있는 음악과 같이 기타연주로 메세지 전달을 잘 표현 해 내고 있다.
나 답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음악
나를 찾는 과정에서 나에게 솔직함을 찾아내고, 나의 삶의 중요함을 알아내면, 나만의 색깔있는 음악으로 깊고 진하게 선율 하나하나 연주한다. 경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편안한 재즈 음악으로 공감을 가지는 그는 보컬음악의 장점은 메세지 전달을 할 수 있지만, 단점은 보컬의 음색에 맞추어서 연주를 해야 하기때문에, 경음악으로 다양성을 두고 다양한 음악으로 연구하고, 연주한다.
가수 아이유에게 가수 양희은은 음악을 할때 "첫번째 진솔하게 음악을 하라" "두번째 너의 목소리를 믿지 마라"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무대를 즐겨라
어느날 메탈음악에 빠진적이 있는 그는 메탈음악의 특유한 무대 매너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날 메탈음악 오디션을 보기위해 한달동안 메탈음악을 연구하고 있다가 메탈음악의 무대 매너, 그들의 음악의 색깔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음악이란 끝없는 표현과 대중들과의 호흡을 하면서, 세련된 재즈음악으로 공감하고, 힐링한다 걸 알게 되어, 또 다른 음악의 존재감을 배우게 된다. 피트정의 또 다른 매력 국악과 재즈의 만남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음악 재즈를 한국의 정서가 담아있는 국악과 함께 음악을 만들면서, 또 다른 음악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울린다.
이번 '피트정 3집 피카소' 앨범 준비중에 있다. 함께 작업하는 맴버로 기타 피트정, 피아노 이미영, 베이스 안원석, 드럼 김영준, 퍼커션 김종훈, 코러스 모래 로 또 다른 설레이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온다.
피트정(Pete Jung) 프로필
Berklee College of Music, Boston, Guitar Performance BA 학사졸업Five Towns College. Music, New York, Guitar Performance MM 석사졸업
Baeksuk University, Chrisitan Music, Dr 박사과정 수료Fullerton College, Califonia, Guitar Performance AA 학사졸업Los Angeles Music Academy. Guitar Performance Certificate 수료The Collective School of Music, Guitar Performance, New York, Certificate 수료
Album(앨범)
피트정 1집 앨범(2012)
피트정 2집 “March 7" 앨범(2015)꽃보다 고양 ‘컴필리에이션 앨범’ 참여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12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Greengroove Festival 2012 (그린 그루브 페스티발)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13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
수상 및 방송
제19회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대상,문화예술-음악부문,피트정 선정–연합매일신문-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 &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부문, 피트정 선정–스포츠 동아-
2020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뮤지션 선정 –피트정-
협찬
2014~현재 Gretsch Guitar Endorser (그래치 기타 앤도서)
2016~현재 Heritage Guitar Endorser (헤리티지 기타 앤도서)
2018~현재 Pedal Stomper Endorser (페달 스톰퍼 앤도서)
<연주와 사사>Played and studied with Frank Gambale, Jeff richman, Kim plainfield, David Fiuczynski, Laila Biali, Jon Cowherd, Bob Quarana, Steve Billman, Bruce Babad, Tim Miller, Bruce Bartlett, David Gilmore, Randy Roos, David Tronzo, and John Wilkins, Peter Rogine, Philip Salles, Tony Romano, Steve Briody and Joe Jewell.
출강Former(전) Honam Theological University and Seminary 호남신학대
Former(전) Soongsil University Conservatory 숭실대 컨서바토리 Former(전) Seoul Art College 서울종합예술학교
Former(전) Shinhan College 신한대학교
Former(전) Baeseok Arts University 백석예대
Former(전) KC University KC 대학 문화컨텐츠학과 교수Former(전) Myongji College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과 조교수
현)피트정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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