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Refund sisters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로 폭발적인 반응의 기록을 세웠다.
신박기획의 지미유(유재석)가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과 함께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를 기획하고 프로듀싱 했다.
21일 놀면뭐하니 팀에서 유투브로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단번에 100만을 돌파하고 현재 23일 조회수는 1000만회에 가깝다.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한 후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세계 각국에서도 반응중이다.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가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해외 101개국 6개 플랫폼(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Shazam, Deezer, 사운드차트)에 진입했다고 해외 에이전시 그룹 릴즈코포레이션 측에서 10월 23일 발표했다. 각 국가별 메인 차트 Top200위에도 진입하였다.‘
“100개국 이상 차트인 된 경우는 ‘글로벌 히트송’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의 기록이다.”
“일반적인 K-POP 아티스트들도 세우기 힘든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라고 에이전시 측은 말했다.
환불원정대의 수익금은 연말에 기부처를 정해서 전액 기부한다고 한다.
선행도 최고인 환불원정대이다.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싹스리’ 활동 중 이효리의 제안으로 엄정화, 제시, 화사를 멤버로 해서 그룹을 만들고, 매니저는 유재석에게 “오빠가 매니저 할래?”라로 물어보니 유재석도 재미있겠다는 반응.
‘환불원정대’ 이름도 이효리가 이미 지어 놓았다. ‘얼굴만 봐도 환불 각’이라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로 이루어진 멤버. 그렇게 환불원정대는 ‘놀면뭐하니’ 촬영 중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이다. 그 아이디어를 김태호라는 피디가 버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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