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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기부 김장훈 근황

김장훈이 최근 부산 사무 가구와 협약식을 맺고 아동 총 100여 명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맞춤 책상, 의자를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소속사 FX 솔루션이 밝혔다.
김장훈의 선행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현재 김장훈은 과거 연습실로 쓰던 스튜디오에서 월세가 밀린 상태에서 생활하는 모습에 팬들은 더욱더 놀라고 있다. 그는 총 기부금액이 200억 원이라고 지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전성기 시절에는 1년 동안 3~400개 행사를 소화하고, 광고도 40~50개 정도 했다며, 기부 천사의 이미지로 들어온 광고 수익은 기부했다 라고 말한다..
올해도 제42회 장애인의 날 김장훈은 장애인문화예술단과 함께 소통 콘서트를 개최한다. '같이의 가치, 김장훈과 함께'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다고,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예술가들과 김장훈이 함께 만드는 무대는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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