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블루스 페스티벌은 올해 3주년으로 우리들에게 블루스가 주는 진한 여운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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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인업으로는
 

1부 엄인호와 친구들  BKB, 김마스타밴드, CR태규, 서울상경음악단, 머스탱샐리
 

2부 블루스브라더빅쇼 이경천밴드,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타미킴밴드, 탐블루스밴드, 최향석과 부기 몬스터, 블루스드아리엘, 허니킴밴드, 주말엔블루스
 

3부 김목경과 친구들  락한밴드, 마인드바디앤소울, 리치맨트리오, 알버트킴밴드
 

4부 선데이블루스파티 로다운3D, SAZA BAND, 소울트레인, 김규하블루스밴드, 김대승 블루스밴드, 박재홍 블루스 밴드, 김종락 트리오
 

5부 신대철과 친구들 블루스 파워, 하헌진밴드, 이승렬밴드, 김범준, 우상석

 

2020년 서울 블루스페스티벌은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중앙대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 (온라인공연)으로 전환되어 아쉽지만, 유투브채널을 통해 보고 싶은 뮤지션,듣고싶은 블루스 음악을 온라인 생중계로 볼 수 있어 블루스 음악의 매력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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