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업라이징 3월20일 홍대 프리즘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성사 시켰다.

코로나의 여파로 공연장 방역 후 발열 체크, 문진표작성, 마스크, 손 소독제 철저한 방역 공연은 30분 공연과 10분 브레이크타임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했다.

파워풀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노머시 업라이징 공연의 묘미는 스탠딩 공연이었는데, 거리두기의 안전한 공연을 위해 착석으로 진행 하며, 제한된 공간에서 즐기기 위해, 뮤지션과 관객들은 이해하고, 즐긴다.

노머시 업라이징 신진 밴드 리츄얼리티, 제퍼, 국빈관진상들, 킬카이저, 포세컨즈들의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자기음악을 제대로 표현하고, 호흡을 함께 하고, 난뒤 투표용지에 마음에 드는 밴드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1등 밴드의 상금은 총 200만원과 공연의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 협회 기부하는 행사로 뮤지션과 관객들의 만남은 의미가 있는 노머시 업라이징 생생한 현장에서 파워풀음악은 계속 진행중이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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