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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nale Coffee Story
가치 있는 나만의 레시피로  
바까날레의 커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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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 작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는 바까날레 카페는 상쾌한 소리와 함께 오늘의 커피를 맛 보기위해 커피를 내린다. 5잔의 커피는 시간별로 맛을 감별하고 체크하며, 8시간 동안 연구를 한다.

한잔의 과학
‘커피는 과학입니다. 로스팅, 밀도, 온도, 화력, 시간 정확하게 준비해야 원두의 맛이 나오죠.
권대표는 원두를 추출하는 과정에 50% 60% 70%  체크하며, 80도, 75도 온도에 맞추어서 시간별로 맛 체크를 한다. 그리고 22g속에 좋은 원두와 나쁜 원두의 비율을 파악한다.
원두를 분석해서 날짜와 로스팅한 모든 걸 데이터 방식으로 나만의 조리법이 나오게 된다.
쉽고 편한 커피 기계들 보다는 조금더 정밀하고 완벽한 커피기계로 갖추어서 한잔의 커피도 바까날레에 찾는 분들에게 커피 문화를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분들은 모두가 만족을 하며, 그 가치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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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다
‘커피가 참 맛있다’ 한잔을 입안에 넣고 느끼면 미소가 나온다. 그는 생두를 많이 태우면 향이 날아간다며, 물의 무게, 물의 양 조절과 속도 조절 등으로 주전자 끝을 드립퍼 가운데 쪽으로 잘 우러나게 한다. 다양한 응용을 통해 드립은 색다른 맛의 낼 수 있다. 찾아온 분들에게 질 좋고, 우수한 커피를 만들어서 입에 맞는 커피를 내리는데 신경 쓴다고.

커피와 경영
바리스타 과정을 쉽게 취득하고, 커피에 관해 조금 안다고 카페를 오픈한다는 것 위험한 일이다. 커피는 쉬운 과정에 아니다. 끝임없이 연구하고 나만의 조리법이 있어야한다고 그는 말한다. 
 
바까날렌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1.아메리카노는 설탕을 넣지 않고서 커피의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즐긴다.
2.아이스 커피는 바로 마시지 말고 5분 정도 기다려서 커피와 아이스가 적절하게 섞여 풍부한 맛이 되었을 때 그때부터 마셔라.
3.카푸치노 마실 때는 거품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그 향이 너무나 강하여 커피의 맛과 향을 중화시키므로 시나몬을 제거하자.
4.모카나 마끼아또를 스푼으로 저어서 마시지 말고 조금씩 커피와 모카 등을 입안에 섞어서 마셔라.
5.라떼에 설탕을 넣거나 스푼으로 저어서 마시지 말고 커피와 우유의 본연의 향을 음미하는데 주력하자.


바까날레뜻은 이탈리아어로 법석대는,수다떠는 (라틴어 : 바커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이동281 T 032-67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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