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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연주자 오카리니스트 김준우
그 열정, 그 감동, 그대로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친다. 와~~~~


8월15일 롯데 콘서트홀에서 서울 뮤즈 윈드 오케스트라(플루트 앙상블을 기반으로 금관악기 그리고 타악기로 구성) 와 오카니스트 김준우의 맑고  

화려한 음색 그리고 파워풀한 연주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관객들은 기립 박수와 환호성으로 콘서트홀의 열정의 파워는 감동 또 감동이다.

서울 뮤즈 원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곡은 The New Great Yellow River (대황하)곡 으로 중국 대륙을  지나 로마에 이르는 광대한 평원과

사막, 험난한 산과 계곡을 흐르는 대황하의 배경 음악으로 그 느낌 그대로 연주가 시작된다. 연주자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연주자와 관객

모두 넓은 자연 속으로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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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니스트 김준우

오카리나 연주는 버스킹부터 시작으로 해서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정신없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서울,대구,부산,광주등등 전국 어느곳에 그가 있다. 오카리나음악은 맑고, 바람소리 으로만 연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클래식부터 락 까지 모든 곡을 소화해 낸다. 김준우는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실천을 하지요. 그 결과 항상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오카리나악기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전 합니다. 김준우 그가 있기에 우리는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의 연주 음악을 들어보면 슬프면서도 기쁨을 주고, 애절하면서도

사랑을 준다. 연주하는 그 속에 깊은 사연을 오카리나 연주로 표현하는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오카리나(Ocarina)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사람 도나티가 고안한 악기 흙으로 구워 만든 오카리나는 작은 거위를 뜻함

*Nomura Sojiro The New Great Yellow River (대황하) : 다큐멘터리 ‘실크로드’의 OST 각광을 받으면서 유명 아티스트로서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지금까지 매년 오리지널 앨범을 발표하였고 콘서트 투어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오카리나 연주 명인. 

*오카니스트 김준우 : 한국 오카리나페스티벌 및 국제 오카리나페스티벌(2012~2019)
 세계 유명 아티스트 대한민국 대표 빅 콘서트 초청 연주
 60여회의 국내외 오케스트라 협연 및 다수의 해외 연주 활동
 현재 –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및 교육대학원 출강 경북 과학대 출강
 (사)한국오카리나지도교육협회장  (사)대구음악협회 대회협력이사

 취재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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