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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熱情, Passion, 热情,

SEOUL BLUES FESTIVAL

전설의 밴드와 젊은 열정적인 뮤지션들과 그 음악의 Feel를 느끼는 팬들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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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는 음악 블루스, 짙은 소울 음악의 선율로 블루스 페스티벌을 느껴본다. 일주일동안 축제에서 많은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한다. 


전설의 밴드
김목경밴드, 신촌블루스,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찰리정, 이경천밴드 첫 음만 들어도 깊고 짙은 블루스 속으로 빠져들게 하다. 관객들은 연주자들의 호소력 있는 연주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슬픔은 슬픔으로 연주하고, 기쁨은 기쁨으로 연주 하면서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젊은 뮤지션
서울상경음악단, BKB, 타미킴, 김규하 블루스밴드, BLUES JR, 로다운3D, 사자밴드,.
김동산&주말엔블루스, LAKHANband, 머스탱 샐리, 리치맨 트리오, 최향석과 부기몬스터,CR태규, FLAT FIVE, BAND, SOULTRAIN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자신들 만의 독자적인 음악 영역으로 강렬하면서도 때로는 끈적한 블루스 음악의 묘미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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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파워
신대철,한상원,찰리정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블루스음악을 주축으로 록, 재즈 연주로 파워풀함과 연주자들의 각자 색깔들의 연주가 의외로 재미있는 케미가 있으며, 섬세한 연주였다.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 대표 최향석은 이번 페스티벌 기획 하면서 열정 하나로 준비했으며, 관객도 연주자도 열정이라는 하나로 즐겼으면 한다고, 블루스소사이어티는 미국의 ‘블루스 파운데이션’의 정식 한국 지부이며, 아시아 지부중 유일하다. 음악을 즐기면서 그런 문화가 널리 퍼지는 것이 한국 블루스소사이티의 역할이며, 많은 블루스 뮤지션들과 함께 알리는 목적이다.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 한국 뮤지션들의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역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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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을 즐겨라, 우연한 만남을 통해 우연한 발견이 있을 수 있다. 음악도 그렇게 만날 수 있다’ 신 대철 인터뷰에서  처럼 우연히 블루스 음악을 알게 되고 그 음악이 우리들의 일상에서 느끼고 즐겼던 음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니 더욱더 블루스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코리아 블루스 씨어터 
한국 블루스소사이어티

http://www.koreablues.com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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