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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into the artistic world(KOREA)
Let's meet artistic director Kang Heung-Jin
예술 감독 강흥진 감독을 만나보자.
아트컬 속으로 고고~~
Artistic이란 예술의 장르들이 어울려져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행위.
강흥진 감독은 Artistic 기획하고, 직접 연출도 하며, 예술의 다양성과 새로움을 보여주고 또 다른 예술 세계를 만들어낸다. 작품마다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예술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예술 감독으로 성장한 강흥진 감독을 만나보자.
강흥진 감독은 무술을 전공 했으며, 무술과 예술이 통한다는 걸 알고 현대무용부터 서예, 국악 다양한 예술의 장르를 공부하고 몸으로 느끼면서 예술의 진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강흥진 에술감독의 대표적인 작품 중 수원 화성문화제는
2019년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로 총 감독과 무대 기획으로 탈춤과 함께 창무와 검무를 준비 했다. 전통 음악과 전통 예술이 지닌 가치를 존중하면서 과감하게 강흥진 감독이 직접 몸으로 연주하는 행위는 한국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켰다.
2020년 새로운 기획 빛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획으로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시키고 공력과 예술성이 진하게 깃들어진 전통의 소리와 빛의 몸짓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은 무대디자인부터 의상까지 화려함을 보여주며, 극본부터 연출, 배우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새로운 창작극으로 현대적인 스타일로 극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을 거라 생각한다.
강흥진 감독
2017년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 참가한 류 예술단으로 ‘최고기록 인증상’을 수상.
여러 가지 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행복지수를 향상 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예술가: 표현적인 창조 활동을 하는 사람
인기 순위로는 영화-대중음악-연극-뮤지컬-전시회-문학-클래식-무용 순으로 한국인들의 여가 활동에 다양한 분야 보다는 소극적인 문화생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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