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그리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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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패러다임의 변화는 교육, 전시, 비평 등 미술 시대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르네상스 시대에서부터 거장의 작품 그리고 현대미술까지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 이제는 관람객들과 소통, 체험으로 찾는 미술관 그리고 전달하고 표현하는 미술이다.

특히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미술은 창의성, 감수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알아간다. 예술 활동의 중요성은 현대사회에서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삶의 가치를 바꾼다.

 

열린 문화 공간 한국 실용미술협회는 우리들의 예술 공간으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지부 작품활동과 갤러리에서 작품전시와 카페에서 문화 토론을 하며, 작가로서, 강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일상 문화 예술을 통해 나의 삶의 가치를 높여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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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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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 전공

2005년~ 2014년 개인전

2016년 박경배의 소묘 전

아트페어-

2014년 부산 국제아트페어

경남 국제아트페어

2015년 부산 벡스코 기술

2017년 대구 아트페어

기획 및 초대전-

1998년 대구 평년작가회 정기전

2003년 계명한국화회전

2004년 계명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전

2008년 초상화그림은 사람들 전

2012년 대구미술 단체초대전

2013년 봄의 감성 전

2014년 사색 사인전

2018년 새해 소망 캘린터전

2019년 오월 전

수상-

1991년 대학미전동상

1993년 경북미전 입선

2015년 뉴스메이커 선전 한국을 이끌 혁신리더 문화예술대상

2017년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자 대상 한국 실용 미술대 상수 상

현) 한국실용미술협회이사장

 

주소: 대구시 남구 중앙대로31길 172-2, 3층 한국 실용미술협회

전화:053) 471-0310, 팩스 -0311 핸드폰)010-6521-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