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 Music Bar!(KOREA)
강릉 그 곳에서 향기로운 음악을 맛보다. 라이브 러쉬!


강릉만의 명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라이브 클럽 러쉬
이곳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인디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세월이 묻어나는 앨범과 공연 포스터 등으로 꾸민 지하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을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인디뮤지션의 자유로운 공연을 즐기며 색다른 밤을 보내는 곳이다.
록부터 재즈, 힙합, 발라드, 블루스 음악에 있어 까다로운 입맛 보다는 다양한 장르로 어떤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더라도 취향 저격 음악을 느낄 수 있다.


최희선대표의 러쉬 스토리
최대표 그는 어릴 적부터 동생과 함께 기타연주를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후 사회생활하면서 음악은 접어두고, 동생은 기타리스트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음악과 함께 즐기는 삶을 생각하다 라이브 러쉬를 기획하며, 다양한 음악인들과 공감하고, 무대가 고픈 음악인들에게 언제든지 무대를 즐길 수 있게 기회를 주며, 음악과 함께하는 인생을 설계 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멋진 삶을 살아간다고 자부한다.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최대표는 강릉 도시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와 한국에서 음악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 기획을 하면서 음악인들에게는 힐링의 러쉬! 관객들에게는 추억의 러쉬! 로 모두에게 맞춤형 러쉬만의 매력을 만든다.
인디밴드의 장점은 본인들만의 색을 음악에 잘 녹여내어 듣기만 해도 아! 이것은 어느 그룹의 노래이다. 라는 것을 떠오르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인디밴드든 아이돌이든 모든 가수마다 본인들의 음색과 감정을 잘 녹여내어 노래를 부르고 그 느낌을 호소하면서 라이브 공연을 소화한다면 크고 화려한 무대가 아닐지라도 음악을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모든 뮤지션과 그들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는 감동적인 무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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