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ulele Picnic in Yokohama 2019

2019년 8월 17일sat~18일sun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서 "우쿨렐레피크닉 2019"가 개최됐다.
(日本の神奈川県横浜市で"ウクレレピクニック 2019"が開催された)。
매년 20만 명 이상 페스티벌에 참여, 관람 한다. 요코하마 우쿨렐레 페스티벌은 음악 즐기는 일본뿐만 아니라.한국,중국,대만,홍콩등 여러 나라에서도 참여, 참가로 페스티벌을 즐긴다.

매년, 요코하마 아카 렌가 창고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20주년이라는 것으로, 요코하마 대고 선창 홀이라는 큰 회장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뮤지션 카츠 세이지와 JazzoomCafe등
게스트로 멋진 연주로 페스티벌의 열기는 대단했다.
"VaessaDing"도 연주했으며,2019년 우쿨렐레 피크닉 페스티벌은 3개의 무대로 아마추어 우쿨렐레 애호가 연주뿐 아니라 하와이, 대만, 중국 등의 우쿨렐레 업체, 뮤지션도 연주와 함께 모두의 흥을 돋웠다.

취재 yuta uchi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