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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ju Mountain

Film Festival 2020

제 5회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10월 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영남 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에 100대 규모의 드라이브 인 움프(자동자극장)에서 20편의 작품을 14회에 걸쳐 상영한다. 개막작은 ‘내면의 목소리(Speak to Me Sofly), 나 홀로(Alone),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 (United States of Joe’s) 총 3편 상영됐다. 이번 행사는 11월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영화제는 도전과 극복, 자연과 힐링을 주제로 한 영화로 대부분 선정됐다. 


76개국 526편의 영화가 출품되어 특별 상영 기간을 포함 해 총 43개국 132편의 관객과 소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 극장이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국내 유일한 산악영화제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10년 울주군이 울산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영남 알프스 산악관광마스터플랜사업의 일환인 영남알프스 문화콘테츠개발사업으로 울주의 랜드 마크, 신불산 억세평원에서의 울주오딧세이였다고, 이후 산악 영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2012년 밴프산악영화제 월드투어 울주상영회를 개최. 2013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국 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밴프산악영화제 월드투어 상영회 개최. 2015년 프레페스티벌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 시험 삼아 치러진 일종의 파일럿 영화제로, 2016년 제1회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개최를 본격화 되었다.

http://www.umff.kr/kor/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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